고기절단기·고기슬라이서를 자사 기술특허 기반으로 국내 자체 설계 및 생산하고 있는 ‘주식회사 노아’가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브랜드 대상과 2026 대한민국 고객만족도평가 1위를 수상해 2관왕에 등극했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협회가 주최하고 데일리아시아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브랜드 대상과 2026 대한민국 고객만족도평가 1위는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갖춘 기업 및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해 우수성을 알리는 시상이다.
주식회사 노아는 육류를 취급하는 다양한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고기절단기와 세절기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자사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제품을 국내에서 직접 설계·생산하며 제품의 성능과 내구성,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이지슬라이서’는 족발·보쌈 프랜차이즈, 삼겹살 전문점, 정육점, 마트, 식품공장 등에서 균일한 두께의 고기를 손쉽게 세절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일정한 품질의 고기 절단을 구현할 수 있어 대형 프랜차이즈의 전 매장에 공급되는 등 다양한 외식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드림슬라이서’는 삶은 고기 세절에 특화된 프리미엄 세절기로, 1초에 3조각을 세절할 수 있는 고성능·대용량 처리 능력이 특징이다. 특히 1.5mm부터 10mm까지 버튼으로 절단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 작업 환경과 메뉴에 맞춘 세절이 가능하다.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밥·곰탕·설렁탕 전문점은 물론 장례식장 등 삶은 고기를 대량으로 취급하는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육류의 핏물 제거를 위한 ‘피제로’ 역시 주식회사 노아의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이다. 특허 받은 독자적인 기술 원리를 활용해 육류의 핏물 제거 작업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버튼 한 번으로 작업이 가능해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족발집, 감자탕집, 곰탕집 등 정육·육가공 현장에서 육류 손질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장비로 활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노아 관계자는 “현장의 작업자가 실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반복적인 작업에서 일정한 결과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를 만드는 것이 제품 개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