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질문에 답하는 도구에서 웹사이트를 탐색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확장되고 있다. AI 브라우저 Aside는 사용자가 로그인한 웹사이트와 계정을 기반으로 여러 작업을 이어 수행하는 환경을 제공하며, AI 활용을 답변 생성에서 업무 실행으로 넓히고 있다.
윤성임 소셜앤비즈·한국AI융합비즈연구원 대표는 지난 10월 24일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AI MASTER 실무활용 과정 2기’에서 ‘AI 브라우저 Aside 활용, 나의 에이전트 만들기’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6회, 12시간으로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ChatGPT·Claude·Gemini 등을 활용한 문서·발표자료 작성, 바이브코딩 기반 앱·웹서비스 제작, 업무자동화, AI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을 교육한다.
이론과 시연에 실습·과제를 연결하고, 마지막에는 개인별 AI 활용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방식이다.
윤성임 기술창업학박사는 이번 강의에서 Aside의 핵심 개념과 업무 활용 방향을 소개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구상하는 내용을 다뤘다.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업무에서 맡길 과업을 찾고, AI의 실행 결과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side는 브라우저 안에서 웹사이트와 상호작용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AI 브라우저다. 이러한 환경을 활용하려면 업무 목표와 작업 순서, 필요한 자료와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사람이 최종 확인할 범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성임 기술창업학박사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KT·KTDS에서 쌓은 16년의 ICT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기업·대학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과 AI 리터러시, 업무혁신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