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원에서는 독해력을 평가하고, 영어학원에서는 단어시험을 치르며, 수학학원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성적 향상을 확인한다. 학부모 역시 자녀가 무엇을 배우고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는 데 익숙하다. 그렇다면 농구교실에 다니는 학생은 어떨까. 몇 개월 동안 농구를 배운 학생이 어떤 기술을 습득했고,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의 지도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한기범농구교실이 평가 기반 맞춤형 농구교육을 강화하고 유소년·청소년·여성·성인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선다.
예체능 교육은 즐거운 신체활동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수업에 참여하고 땀을 흘렸다는 사실만으로 교육의 성과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특히 학생이 어떤 기술을 배웠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받지 못한다면 체계적인 성장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8자 드리블, 스킬 드리블, 레이업, 자유투, 3점슛 등 농구의 주요 운동수행능력을 평가하고, 개인별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교육에 반영하는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평가는 단순히 학생의 실력을 비교하거나 순위를 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현재의 수준을 확인하고 다음 훈련 목표를 설정하며, 이전보다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살펴보는 교육적 과정이다. 또한 루키반, 주니어반, 유스반, 엘리트반 등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해 농구를 처음 배우는 학생부터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경험자까지 단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여성과 성인을 위한 농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 국가대표 한기범의 현장 경험과 이형주 단장의 체육학·스포츠과학 기반 교육 연구를 접목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 단장은 최근 유소년 드리블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이형주 농구 드리블 기능검사(LBDT)' 개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이형주 단장은 “학부모들은 국영수 학원을 선택할 때 교육과정과 성적 향상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본다. 그러나 예체능 교육에서는 자녀가 즐겁게 운동하는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며 “운동교육 역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부분이 발전했으며, 앞으로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구를 몇 개월 배웠다는 사실보다 그동안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중요하다”며 “운동을 잘하는 학생뿐 아니라 처음에는 서툴렀던 학생도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기범농구교실은 기술 향상뿐 아니라 자신감과 책임감, 협동심, 배려, 스포츠맨십을 함께 강조한다. 농구를 통해 개인의 운동능력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동료와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현재 한기범농구교실은 고양점과 일산점 등에서 유소년·청소년·여성·성인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연령과 농구 경험에 적합한 클래스를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2417-7994 / 070-7664-7994) 또는 인스타그램(@hankibum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단순히 농구를 잘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을 넘어, 회원 스스로 자신의 성장 과정을 확인하고 함께 발전하는 농구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