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창단된 여성 농구 동호회 ‘용산퀸즈(Yongsan Queens)’가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2025년 3월 10일 창단한 용산퀸즈는 한기범 스킬아카데미의 전문적인 농구지도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성들이 농구의 기본기를 익히고, 팀워크와 경기 수행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여성 농구 동호회다.
용산퀸즈는 단순히 농구 경기를 즐기는 동호회 활동에서 나아가 전문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개인별 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농구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기존에 농구를 경험한 여성까지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기초기술과 실전 경기 중심의 교육을 병행한다.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적인 농구 기술을 비롯해 경기 상황에 따른 움직임, 팀플레이, 경기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용산퀸즈의 농구지도는 건국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농구를 지도하고 있는 이형주 단장이 맡고 있으며, 조유찬 코치가 함께한다. 이형주 단장은 생활스포츠지도사 농구지도 연수위원, 대한농아인농구협회 기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국가대표 농아인농구팀 감독과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는 등 대학 교육과 현장 지도 경험을 두루 갖춘 농구 전문지도자다. 용산퀸즈는 전문적인 기술교육과 함께 농구를 통한 건강관리, 스트레스 해소,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승패와 경쟁만을 강조하기보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여성 농구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이형주 단장은 “농구는 개인의 운동능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동료와의 소통과 협력을 배우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용산퀸즈가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여성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기존 농구 경험자들에게는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농구를 잘해야만 동호회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함께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산퀸즈의 정기 운동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신규 회원 모집은 농구를 기초부터 배우고 싶은 여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력을 향상하고 싶은 여성, 규칙적인 운동과 새로운 스포츠 커뮤니티 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용산퀸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구교육과 회원 간 교류를 바탕으로 여성 생활체육 농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즐겁게 농구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포스터 - 한기범농구교실 제공


